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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드라마 "굿파트너" [줄거리, 등장인물,에피소드,시즌2 정보]

by 1004nurse 2026. 1. 15.

 

SBS 드라마 『굿파트너』는 이혼 전문 로펌을 배경으로 한 현실 법정 드라마로, 단순히 승패를 다투는 법정 대결이 아닌 사람 사이의 갈등과 감정의 해소 과정을 중심에 둔 작품입니다. 시즌1은 2025년 방영되어 높은 시청률과 뜨거운 화제를 모았으며, 2026년 시즌2 제작이 확정되어 법정물 팬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습니다. 이 드라마는 이혼이라는 민감한 주제를 통해 현대 가족, 감정 노동, 가치관 대립을 섬세하게 조명합니다.

줄거리

『굿파트너』는 17년 차 이혼 전문 변호사 차은경(장나라)과 신입 변호사 한유리(남지현)가 각기 다른 가치관과 업무 철학으로 충돌하며 시작됩니다. 은경은 냉철하고 실리를 중시하는 현실주의자이며, 유리는 이상과 정의, 사람 중심의 사고를 바탕으로 사건에 접근하는 신입 변호사입니다.

이혼을 전문으로 다루는 로펌에서 다양한 의뢰인들의 사건을 접하며 두 사람은 자주 충돌합니다. 그러나 사건을 하나씩 함께 해결하면서 서로의 방식에 내재된 진심을 알게 되고, 점차 좋은 파트너로 성장합니다. 드라마는 이혼을 단순한 결혼의 종결이 아니라, 개인의 선택과 회복, 가족 구조의 재정립 과정으로 그리며 진한 여운을 남깁니다.

등장인물 소개

  • 차은경 (장나라): 이혼 전문 변호사로 실력, 명성, 냉정함을 모두 갖춘 로펌의 스타입니다.사건에는 감정을 배제하지만, 자신의 이혼 문제를 계기로 내면의 상처와 마주합니다.
  • 한유리 (남지현): 신입 변호사로 정의감이 강하고 의뢰인의 감정에 깊이 공감하며 사건을 접근합니다. 은경과는 매사 대립하지만 결국 상호 존중하는 파트너십으로 발전합니다.
  • 정우진 (김준한): 로펌의 실무형 핵심 변호사로 중립적이지만 전략에 능하고, 은경과 유리 사이의 조율자 역할을 합니다.
  • 전은호 (표지훈/P.O): 감성적인 캐릭터로, 팀 내 인간적인 분위기를 유지하며 조직 내 긴장을 풀어주는 역할을 합니다.
  • 김지상 (지승현): 은경의 전 남편으로 드라마에서 은경과의 과거와 현재의 감정이 교차하며 극의 감정적 긴장감을 강화합니다.
  • 김재희 (유나): 은경의 딸로 이혼 후 공동 양육 속에서 부모 사이의 감정 갈등을 드러내는 인물입니다.
  • 오대규 (정재성): 로펌 대표로 조직의 수익성과 구조를 중시하며 현실적인 판단을 내리는 인물로, 은경의 변화와 갈등을 이끌어냅니다.

에피소드 요약 (시즌1, 총 16부작)

EP.1~4 | 차은경과 한유리의 첫 충돌

이혼 전문 로펌에 신입으로 들어온 한유리는 감정 중심의 접근 방식을 고수하며, 실리와 전략 중심의 차은경과 자주 대립합니다. 외도, 성격 차이 등 이혼 사유는 제각각이지만, 모든 사건 뒤에는 단순히 법만으로 해결되지 않는 인간의 복잡한 감정이 존재합니다.

EP.5~7 | 양육권 분쟁

양육권을 둘러싼 부모 간 갈등이 심화되며, 은경과 유리는 아이의 입장에서 사건을 바라보는 방식의 차이로 또 한 번 충돌합니다. ‘누가 더 좋은 부모인가?’라는 질문의 허상과 법이 아이의 진짜 의사를 얼마나 반영할 수 있는가에 대한 고민을 던집니다.

EP.8~9 | 경력단절 여성 이혼 사건

경제력이 없다는 이유로 재산 분할에서 불리한 입장에 놓인 전업주부의 사례를 다룹니다. “보이지 않는 노동은 기여로 인정받을 수 있는가?”라는 질문을 통해 가정 내 역할의 가치를 조명합니다.

EP.10~11 | 정서적 학대 사건

신체적 증거는 없지만 반복되는 모욕, 통제, 무시 등으로 고통받는 피해자의 사례. 법은 증거를 요구하지만, 고통은 그 이전에 존재한다는 메시지가 강하게 전달됩니다.

EP.12~13 | 외도와 책임 회피

불륜 이후에도 사과와 책임을 회피하는 배우자와, 그로 인해 고통받는 배우자와 자녀의 이야기. “법은 잘못을 판단할 수는 있지만, 감정의 회복은 보장하지 않는다”는 현실적인 시선을 담고 있습니다.

EP.14~15 | 차은경 개인 서사

자신이 수많은 이혼을 다뤄왔지만 정작 자신의 가정 문제 앞에서는 흔들리는 차은경. 그녀의 감정선과 과거가 밝혀지며, 인간적인 고뇌가 중심 서사로 전환됩니다.

EP.16 | 파트너십의 완성

최종회에서는 은경과 유리가 ‘굿파트너’로서 서로를 인정하며 팀으로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이기는 것’보다 ‘함께 고민하고 견디는 것’의 중요성이 강조됩니다.

굿파트너 시즌2 정보

굿파트너 시즌2는 공식적으로 제작이 확정되었으며, 2026년 SBS 금토 드라마로 방송 예정입니다. 시즌1의 높은 시청률과 호평에 힘입어 빠르게 시즌2 기획이 이루어졌으며, 새로운 캐릭터와 이야기 전개가 예고되어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시즌2 캐스팅 정보

  • 장나라 (차은경 역): 시즌2에서는 기존 로펌을 떠나 새로운 조직 혹은 개인 사무소에서 변호 활동을 시작하는 것으로 설정이 예상됩니다.
  • 박해진 (신규 남자 주연): 시즌2의 핵심 남자 주인공으로 차은경과 갈등 또는 협력 관계를 형성할 가능성이 높으며, 무게감 있는 법조인 캐릭터가 될 전망입니다.
  • 김혜윤 (신규 여성 변호사): 시즌1에서 하차한 한유리(남지현) 역할의 공백을 채울 새로운 캐릭터로 기존과는 다른 결의 여성 변호사로 등장 예정입니다.
  • 표지훈(P.O): 시즌1에서 등장한 전은호 역으로 시즌2에도 연속 출연 가능성이 높습니다.

시즌2 전개 방향(예상)

  • 은경의 재시작: 시즌1에서 조직 내 정치와 감정의 한계를 느낀 은경은 독립 혹은 새롭게 창립되는 로펌으로 옮겨 활동을 이어갑니다. 새로운 조직에서의 변화와 책임, 또 다른 이상주의적 인물과의 충돌이 주요 서사가 될 가능성이 큽니다.
  • 새로운 파트너십과 가치관 대립: 유리와는 달리 다른 성향의 후배 변호사와의 케미스트리가 중심이 되며, 시즌1보다 더욱 다층적인 인간관계가 전개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 확장된 사건 영역: 이혼뿐 아니라 상속, 재혼, 미혼부모, 파트너십 해체, 성소수자 가정의 법률 문제 등 더욱 다양한 사회적 이슈가 중심 소재로 다뤄질 수 있습니다.
  • 한층 심화된 감정선과 사회적 메시지: 시즌1의 진정성 있는 감정 서사를 기반으로, 더 깊고 복잡한 인간관계와 사회 구조 속 법의 역할을 조명할 전망입니다.